장르소설 출판작가로서 염두할만한 10가지

by 쏘른티어 | 2008/06/08 02:34 | 천사와 격투하는 강가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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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렉시즈 at 2008/06/08 09:19
이런 것을 깨달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겠지요;;
통조림 이야기에서 무심코 일본의 모 작가를 떠올리고 말았습니다.(통조림을 당하고 나서야 책을썼다는 다x카 요시키씨ㅠㅠ)
Commented by 크라스갈드 at 2008/06/08 13:00
4번을 쓰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지...
Commented by 스오우 at 2008/06/08 14:12
글 쓰는 사람이고를 떠나서 10번은 미래 생각에 머리 빠개질 것 같은 사람으로서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Commented by Feelin at 2008/06/08 14:23
틀린 이야기는 없지만, 모진 풍파에 휩쓸리게 되면 저런 사실 조차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혹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나 9번을 고민중인데..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6/08 15:16
작가분들의 고뇌가 왠지 보이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06/09 00:43
크윽! 한단계 성숙하신듯한 느낌이 드십니다.
레벨업 하셨군요. 한참동안 블로그에 글이 안 올라와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밍밍 at 2008/06/09 10:34
역시 멋져.ㅎ
Commented by 파실 at 2008/06/09 17:22
7번에서 뿜었습니다.
Commented at 2008/06/09 22: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쏘른티어 at 2008/06/10 03:34
렉시즈님 / 통조림이라해도 보통은 그냥 출판사에서 글쓰는 정도입니다 ^^

크라스갈드님 / 으헝헝

스오우님 / 저도 위안삼고 있습니다

Feelin님 / 모든 작가가 나름대로 고민하는 문제죠.

츤키님 / 독자들과는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지만요. 유감스럽게도.

가재괴물님 / 흑흑 포스팅을 자주하고 싶은데 상황상 잘 안되네요.

밍밍님 / 얼굴보고 싶구료.

파실님 /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죠.

비밀덧글님 / 자신이 일생에 몇작품이나 쓸수있을까를 생각하면 사실 그리 많이 쓸수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겁니다. 요컨데 자기자신만의 집필의 경험, 완성의 경험을 축적하라는 이야기죠. 그건 남과는 같을수 없는거니까요.

독자는 완성된걸 보고 버리면 그만이지만 작가는 그 과정 자체도 중요하거든요. 신인보다는 그래도 한 권이라도 더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좀더 잘쓴다는건 통설이고, 한시리즈를 완결한 사람은 더욱 성숙해지겠지요. 같은 신인이라해도 다른 쪽에서 자신의 스토리텔링과 여러가지 경험을 쌓은 쪽이 좀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요. 이건 재능이전에 부딧히면서 쌓아가는 경험의 문제랄까요.. 이걸로 작가 생명이 결정나기도 합니다. 출판작가는 아마츄어때보다 더 밀도있는 경험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몇 장인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업시간을 정하시는 식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하루 6시간 꼬박꼬박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매일 2시간 30분만 글을 썼던 작가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8/06/11 01:16
실로 금과옥조로군요 :)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머릿속에 박아두고는 있지만 실천이 안되니 정말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
Commented by 푸치코 at 2008/06/11 19:30
안테노라 사이크 1권을 읽다가 내려야 할 지하철 정류소를 두 번이나 놓친 팬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글을 써보고 싶은 사람인데 역시 프로다운 조언 잘 보고 갑니다 ;ㅅ;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06/11 23:37
그나저나 빅피클님이 이곳 주소를 공개하셨는데............으음 성지에 사람들이 몰리니 어찌하오리오~~~~.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06/12 23:13
후후후...........성지는 나의것.(미져리버젼)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6/28 06:04
검가광을 기다리다가 강가에서 쓰러져가는 1人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06/28 14:11
이.....이런 동지!
일단 안테노라 부터 정벌하고 기다려 보지요.
나는 던젼앞에서 줄곧 기다리고 있삼.ㅠ.ㅠ
Commented by 남조 at 2008/06/30 21:06
오오 좋은 글이군요 +ㅁ+/
Commented by 메아리 at 2008/07/01 19:58
검가광을 기다리다가 강가에서 쓰러져가는 2人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8/07/01 21:06
피해자들의 분포가 강가에 많군요. 과연 오크킵. 기다림에 지친 모험자를 담그는데도 요긴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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