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에 편집부에 가서 안테노라 사이크 증정본을 받아왔습니다.
닥달해서 은장 책갈피도 갈취해왔습니다. 물론 '타토에서 오다' 와 '이누카미'도 한권씩
이 책갈피 맘에 드는군요. 뒷면은 거울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서 후방확인에도 유용하고 말이죠.
책은 잘 나왔더군요. 역시 500페이지 책이라 두껍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저는 디카도 핸드폰도 없어서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박진준 선생님 흑백일러스트는 팬터치 선이 얇은게 많아서 책에서 잘 나올까 걱정도 했습니다만..
저의 기우였습니다.
읽는데도 불편함이 없고 튼튼하니,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그점은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될 듯.
오늘이 30일이니까, 서울의 홍대총판 같은 곳에는 책이 풀릴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심판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군요.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기대하신 분들을 충족시켜드릴만큼 재미가 있길 바랄 뿐입니다.